김민우(22·사간도스)가 윤정환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사간도스는 9일 '미드필더 김민우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민우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 및 풀백까지 소화하면서 올 시즌 J-리그로 승격한 사간도스가 전체 5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는데 일조했다. 올 시즌 기록은 31경기 출전 2골이다.
김민우는 연세대 재학 중이던 2010년 사간도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17세 이하,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서 뛰면서 가능성을 인정 받아 왔다. 2010년 8월 조광래 전 A대표팀 감독 시절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 한 차례 소집된 바 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