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첼시)가 9일밤 선덜랜드 원정에서 2골을 몰아넣는 활약을 보였다.
Advertisement
자신을 알아주는 스승 라파엘 베니테스의 믿음 속에 2경기 연속 골을 밀어넣으며 부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 시절부터 토레스를 지켜봐온 스승이다. 베니테스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자 토레스를 위한 영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토레스는 주중 유럽챔피언스리그 노르셀란전 골에 이어 2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경기 후 베니테스 감독은 "팀 플레이가 좋았고, 토레스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찬스를 잘 만들어줬다"고 평가했다. "우리 팀의 성격과 가치를 보여준 경기였다. 우리는 찬스를 만들 수 있고, 토레스는 골을 넣을 수 잇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페르난도는 내가 원하는 바를 알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도 서로를 잘 알고 있다. 모든 일이 잘 이뤄질 때 자신감을 더욱 커질 것이고, 자신감이 커지면 우리는 더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페르난도 역시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됐다. 그의 움직임에서 작은 변화가 읽힌다. 나는 페르난도가 매경기 골 넣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애제자를 향한 각별한 기대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