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의 유망주 김진서(16·오륜중)가 NRW트로피 대회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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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는 9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에서 열린 대회 시니어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8.75점에 예술점수(PCS) 65.28점을 더해 124.03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69.65점)를 합쳐 종합 193.68점을 받은 김진서는 7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TES 35.00점 이상을 확보, 쇼트·프리 모두에서 한국 남자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소 점수를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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