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으로 가는 전 단계 카레이싱으로 유명했던 F2 클래스 레이스가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게 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최근 F2 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2009년 부활해 F1을 향해 달리는 유망주들간 레이스로 진행됐으나 흥행 부진으로 그 막을 내렸다.
F2 레이스는 지난 1984년까지 운영되던 유망주 클래스로 2009년 다시 부활해 흥행을 이루는 듯 했다.
F1 팀 윌리엄스가 디자인 한 섀시에 1.8리터 아우디 4실린더 엔진에 터보 부스터를 갖춰 최고 출력 500마력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 최초로 F2(포뮬러2) 2011시즌에 출전한 문성학(21.성균관대)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구슬땀을 흘린바 있다.
하지만 F2 우승자 출신의 드라이버들이 F1 테스트 드라이버에 머물고 정작 F1 레이스에는 발을 디디지 못하면서 존폐론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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