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주전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26)가 울산 현대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11일 '알아흘리와의 2012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6강전에서 얼굴 부상으로 교체됐던 니시카와가 울산전 출전을 지원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니시카와는 알아흘리전 전반 4분 상대 공격수와 부딪혀 왼쪽 뺨 부분을 다쳤다. 곧바로 후송된 니시카와는 8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이에 대해 니시카와는 "뼈가 부러지지 않은게 불행 중 다행"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를 치르는) 시야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12일(울산전)에는 출전할 수 있다. 꼭 출전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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