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는 내게 영감을 주는 존재다."
올시즌 리그 16경기에서 11호골을 쏘아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로빈 반 페르시(맨유)가 동료이자 후배인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칭찬했다.
에르난데스나 대니 웰백 등 어린 선수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르침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향이다. 나 역시 그들로부터 배운다"고 답했다. "예를 들면 나는 치차리토의 열정을 사랑한다. 나는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 훈련하는 방식, 훈련 후 그라운드에서 움직이는 방식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몇주동안 충분한 출전시간을 갖지 못했지만, 그는 매일 체육관에 있었고, 혼자 남아 운동을 계속했다. 그런 모습은 모든 선수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니도 마찬가지다. 현재 그가 선호하는 포지션에 서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를 필요로 하고, 대니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팀에 매우 프로페셔널한 4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을 경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며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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