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쥬니는 임신한 사실을 털어놨다.
쥬니는 11일 영화 '반창꼬' VIP시사회 무대인사 도중 ""제가 임신해서 편한 옷을 입고 왔다. 이 자리에서 (임신사실)을 고백하게 돼 기쁘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쥬니는 임신 7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쥬니는 오는 13일 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쥬니의 예비신랑은 서른 살의 건실한 사업가로 지난해 봄 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약 1년 반동안 연인으로 지내왔다.
이들은 올 가을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었지만 쥬니가 '울랄라 부부'에 캐스팅돼 결혼을 겨울로 미룬 후 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반창꼬'의 홍보활동을 소화하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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