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성남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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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남 성남 일화단장은 12일 안익수 감독설을 에둘러 인정했다. "안익수 감독이 부산과 계약기간이 2년 정도 남아있다. 부산 구단과 현재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투르시에 감독, 빙가다 감독 등 외국인 감독들도 여전히 물망에 오르고 있어 변수는 있다"고 덧붙였지만 현재로서는 안 감독 카드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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