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어려운 요청을 수용했다. 부산 아이파크의 안익수 감독이 성남의 감독직을 맡게 된 것이다.
지난 일요일 부산 아이파크의 정몽규 구단주에게 성남 일화의 박규남 사장이 찾아왔다. 그리고 박사장은 정회장에게 어려운 요청을 했다. 현재 성남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산의 안익수 감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안 감독의 성남행을 요청했다.
이에 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총재이자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인 정회장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리그의 대승적 차원도 있지만 현재 구단주로써 부산의 발전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정회장은 긴고민 끝에 "부산 아이파크가 존재 하기 위해서는 우선 K리그가 확실한 토대를 갖춰야 한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성남과 부산이 K리그라는 발판에서 함께 성장키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안감독의 성남행을 수용한 것이다.
한편 부산은 지난 12월 5일 김인완 수석 코치의 대전 감독행에 이어 안익수 감독의 성남 감독행을 허락했다. 현재 갑작스런 결정으로 2013 시즌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안병모 단장은 "2013 내년 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속에서 팀 전력을 극대화 시키고 구단의 미래가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감독 선임에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신중한 감독과 코치 선임을 통해 이번 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 며 부산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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