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가 악플러들에 분노했다.
징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을 차리가 기사를 읽어보다 리플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 리플들이 난무한다. 당신들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이 처한 상황이라도 그런 말들을 올릴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몸도 힘든 시기에 마음까지 힘들어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시크릿은 11일 오전 2시께 성산대교 남단 커브길에서 빙판길에 승합차가 미끄러지며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징거는 사고 여파로 갈비뼈에 실금이 가고 폐에 멍이 들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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