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4회차 덴버-멤피스(11경기)전에서 멤피스의 승리를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5일부터 16일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9경기와 한국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4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03%가 원정팀 멤피스가 덴버를 상대로 6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5.51%로 집계됐고, 나머지 20.46%는 덴버가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부컨퍼런스 3위 멤피스는 최근 10경기 7승3패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경기를 해나갈수록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다. 반면 서부컨퍼런스 8위 덴버는 최근 승-패를 반복하며 분위기가 다소 침체돼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덴버가 5점차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브루클린-디트로이트(6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69.34%가 디트로이트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18.2&%는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했고, 나머지 12.39%는 디트로이트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측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5연패로 주춤하고 있다. 상대 디트로이트도 분위기가 좋은 상태는 아니다. 브루클린이 디트로이트보다 순위에서 앞선 상황이긴 하지만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삼성-서울SK(2경기)의 서울라이벌전에서는 참가자들의 64.48%가 선두 서울SK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지난시즌 챔피언결정전 맞상대였던 안양KGC-원주동부(12경기)전에서는 53.28%가 안양KGC가 원주동부에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14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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