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유준상과 윤여정이 KBS 연기대상 시상식의 MC를 맡는다. KBS 연기대상은 3MC 체제로 진행되는데, 나머지 한 자리를 채울 MC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유준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준상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이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MC를 맡게 됐다"며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은 덕분에 어느 때보다 좋은 분위기 속에 열정적으로 MC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준상과 윤여정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하던 중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다른 나라에서'가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함께 칸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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