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 골프가 지난 달 '한국재능나눔대상', 무역의날 기념 '수출의 탑'에 이어 이번엔 '스포츠산업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용품의 기술 및 품질경쟁력을 향상, 브랜드파워를 통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하는 행사이다. MFS 골프는 골프용품 기술 및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사업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나이키 등 7개 메이저사에 'OZIK(오직)', 'IRUDA(이루다)'라는 자체 샤프트를 공급하고 있다.
PGA 투어에서 매 대회 평균 40~60여명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52번의 우승을 일궈내는 등 국제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브랜드파워를 높여왔다. 또한 최근 3년간 연평균 30%가량의 수출 증가율을 보이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국산 골프용품 수출에 앞장섰다. 오직 하나뿐인 순수한 우리말 'OZIK'으로 명명된 샤프트는 얼마 전 미국 '데러 서베이(Derrel Survey)' 전문조사기관이 발표한 '2012년 미국시장 드라이버샤프트 점유율(consumer driver shaft in the USA) 부분에서 22.4%로 1위를 차지했다.
다수의 골프대회 개최 및 지원을 통해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골프계를 끌어갈 주니어선수 발굴을 위해 연 2회 '주니어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장학금과 MFS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골프대회, 지적장애인골프대회에 협찬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수행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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