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리베라 호텔 몽블랑홀에서 '제3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SK와 대한야구협회는 올시즌 전국대회 성적과 대한야구협회 각 시·도 지부의 추천을 근거로 21명의 초·중·고 야구선수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초·중·고 별로 대상(300만원) 각 1명과 우수상(150만원) 각 6명을 선정해 총 3600만원을 전달했다. 또 SK의 박정권 윤길현 윤희상이 이들의 멘토로 참석해 멘토-멘티 결성식도 가졌다.
한편,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이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1회 고등부 우수상을 받았던 한현희가 넥센에서 활약하고 있고, NC에 지명된 윤형배는 지난해 고등부 대상을 받는 등 1,2회 고등부 수상자 14명 중 12명이 신인 드래프트에 뽑혔다. 지난해 수상자였던 화순고 최민재와 충훈고 유영하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돼 입단했다.
사진제공=SK 와이번스
◇제3회 SK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명단
초등부=김태원(연현초·대상) 임재경(광주 학강초) 공준서(인천 숭의초) 안영준(대전 신흥초) 심기정(츙?Z 석교초) 문 규(전북 군산남초) 이정우(제주 신광초·이상 우수상) 중등부=김현준(광주 무등중·대상) 이진영(서울 선린중) 김민성(대구 경상중) 김영기(울산 제일중) 이신환(강원 설악중) 김승준(강원 원주중) 이상혁(경남 창원신월중·이상 우수상) 고등부=이수민(상원고·대상) 김주형(경남고) 이건욱(동산고) 김하성(야탑고) 이국필(공주고) 박계범(효천고) 이재훈(포철공고·이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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