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김혜윤(23·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40만달러)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혜윤은 14일 중국 푸젠성 샤먼의 둥팡 샤먼 골프장(파72·64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이예정(19·에쓰오일)에게 1타 뒤진 김혜윤은 장하나(20·KT), 윤슬아(26)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2010년과 2011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혜윤은 올해 3연패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 2013시즌 두 번째 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한국 선수 41명을 포함해 중국, 대만, 호주 등에서 총 108명이 출전했다. 2012년 상금왕 김하늘(24·비씨카드)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슈퍼 루키' 김효주(17·롯데)도 4언더파 68타로 김하늘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국 선수 중에서는 펑샨샨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0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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