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내년 가을 소위 바퀴 달린 모든 탈 것의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10일 바퀴축제(가칭)의 성공을 위해 인제군(군수 이순선), ㈜인제오토피아(대표 우철식),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회장 변동식) 삼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군과 ㈜인제오토피아 그리고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는 'I WIN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가칭 바퀴축제와 관련하여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인제오토테마파크 활성화는 물론 인제군 관광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등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바퀴축제를 추짐함에 있어 행사의 기획을 비롯 합리적 범위 안에서 행재정적 역할을 공동으로 추진 ▲각종 대회유치 및 공인, 특색화된 프로그램의 개발은 물론 다양한 채녈을 이용한 국내외 홍보 활동 적극 추진 ▲경제활성화 및 적극적인 협찬 활동 등 흑자 축제로 만드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삼자간 협약을 통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및 국내외에 모터스포츠의 고장 인제를 부각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해각서 체결 후 바퀴축제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돼 그동안 추진된 용역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질의응답 및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2013년 9월에 개최될 바퀴축제(가칭)는 전문적인 모터스포츠뿐만 아니라 바퀴로 이루어진 모든 즐길 것인 자동차, 모토바이크, 휠체어, 인라인, 자전거 등을 이용한 축제로 주행사장인 인제오토테마파크와 6개 읍면을 연계해 축제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기활성화 기여 및 모험레포츠의 천국 인제를 알리는 또 하나의 지역관광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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