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1의 환상의 조 미하엘 슈마허와 세바스찬 베텔이 자국 독일을 대표해 출전한 레이스오브 챔피언 대회에서 6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슈마허 베텔조는 16일 태국에서 열린 ROC(Race Of Championship) 네이션 컵에서 F1 드라이버 로만 그로장과 WRC 유망주 세바스찬 오지에가 조를 이룬 '팀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맞붙어 2대 0으로 완승했다.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는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벤트 대회로 F1은 물론 나스카, 르망,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피드를 겨룬다. 네이션스컵은 2인1조로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2012시즌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하기로 한 슈마허는 2007년부터 베텔과 같은 조로 이 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네이션스컵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O..F1 영웅으로 손꼽히는 니키 라우다가 메르세데스 팀의 유력한 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메르세데스팀은 미하엘 슈마허의 은퇴와 맞물려 현 사장 노베르트 하우그를 사장 자리에서 내리고 새로운 사장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은 한국시간 14일 노베르트 하우그 사장의 계약해지를 공식발표하고, 현지 언론들은 F1 3회 우승의 니키 라우다를 사장으로 내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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