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상반기 가장 주목 받는 드라마로 꼽히는 '강남스타일'(가제)이 해외 판권 수출액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PD가 연출을 맡으며 더욱 화제가 된 인기웹툰 '패션왕'원작 드라마 '강남스타일'는 캐스팅 완료 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하기 위해 해외 방송사들의 물밑 판권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드라마 제작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권 및 광고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은 전PD의 전작인 '꽃보다 남자'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은 이미 SBS '나쁜남자', SBS '시크릿가든' 등을 통해 수익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해외 방송사들의 관심이 많다.
어치브그룹디엔 정승우 대표는 "드라마가 제작되기도 전에 미국을 비롯한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의 해외 마켓 쪽의 뜨거운 러브콜이 빗발쳐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실감했다"며 "해외 판권 문의 외에도 드라마 제작 지원에 대한 광고 관계자들의 문의도 끊이질 않고 있어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강남스타일'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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