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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토리] 김지민 "의상이 다 협찬? '개콘'팀에서 주는 것 그냥 입는다"

by 고재완 기자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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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입고 등장하는 의상이 큰 인기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지민이 어디서 협찬을 받나"라는 궁금증이 온라인상에서 일기도 했다. 또 '김지민은 모든 의상을 협찬 받는다더라'라는 루머까지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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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지민은 18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콘' 팀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해준 의상이다"라고 답했다. 김지민은 "협찬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개콘' 팀 스타일리스트가 준 의상을 그냥 입는다. 누구는 매주 의상 협찬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런 적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그는 "'거지의 품격'에서는 다른 분들의 거지 차림을 하고 있어서 검정색 레깅스만 입어도 예뻐 보이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동료 개그맨 김기리는 "팀스타일리스트가 협찬을 받아올 때 '김지민이 입는다'고 하면 협찬이 잘 되서 그런 얘기를 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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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표율이 70프로가 넘으면 '거지의품격' 녹화내용을 해변으로 짤거예요. 당연히 의상은 해변이니까. 투표합시다!"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사실이 화제가 되자 김지민은 18일 "해변에서 비키니만입는거 아니잖아요~^^기자님들 워워~~~권리행사로 좀 더 밝은 하루를 살아보자는 의미입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지민은 '9시 쯤 뉴스',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개그감각와 함께 미모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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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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