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뤠?"라는 단어를 유행시키며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개그맨 김준현이 "그동안 CF를 20개 가까이 했다"고 털어놨다.
김준현은 18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정신이 없었고 이 생활에 아직도 적응이 안될만큼 바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상파에 등장하는 CF만 7~8개 찍은 것 같다. 지면 광고까지 합하며 20개 정도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도 많이 경험했다. '네가지'를 거의 1년 가까이 했는데 아직 '돼지 개그'의 끝을 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많이 짜서 내년에도 나올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준현은 또 "작년에 잘나갔던 김원효를 보면 더 재미있는 코너가 안나오더라도 불안한 것은 없다"고 농담하며 "사실 얼마전까지 불안한게 있었는데 최근 떨쳤다"며 "올해 '연예대상'에서 상을 주시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보기는 했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