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타는 겨울에도 바쁘다. 개인 운동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이웃 사랑도 실천해야 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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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간판 스타 이병규도 마찬가지다. 그가 소속팀 LG와 함께 어린이 사랑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이병규는 1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 시설 에델마을에서 보림출판사와 함께 '어린이도서 지원 행사'를 가졌다. LG트윈스와 보림출판사가 지난 2010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Love Giving TWINS)의 일환. 올시즌 LG가 1승당 50만원씩 적립해 마련한 2850만원(57승)과 이병규가 1안타당 3만원씩 적립한 378만원(126안타)을 합친 총 3228만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 3200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어린이도서 지원 행사다.
도서지원 행사에 직접 참가한 이병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어린이도서 지원 행사에 참석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값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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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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