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마의'의 윤희석이 위기에 처한 조승우의 조력자로 나서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17일 방송에서 서두식(윤희석)은 자신의 가문을 위해 백광현(조승우)의 강상죄를 모른 척 지나치려 하였으나 그의 누명을 벗게 해달라는 서은서(조보아)의 간절한 요청과 여종의 자백에 추국장으로 달려갔다. 두식은 광현의 무고함과 은서가 시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 자신의 가문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을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광현을 구했다.
또한 두식은 악창으로 자리한 은서의 유옹을 치료하기 위해 외과시술을 시도할 것을 결심했다. 몸에 칼을 대는 외과술을 천한 것으로 여기던 당시, 더군다나 반가의 여인이 몸에 칼자국을 남긴다는 것은 그 결심만으로도 엄청난 일이었다.
Advertisement
두식은 수술을 강력하게 반대하며 은서를 내칠 수도 있다는 정성조(김창완)에게 "대대로 대제학을 배출한 저희 집안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자신 있으면 어디 질긴 인연을 만들어보라"며 초강수를 두기에 이르렀다. 이는 광현의 조력자로 나선 윤희석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비중에 비해 탁월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윤희석이 '마의'의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