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원숄더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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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아하는 선수로 미디어관계자들이 선택하는 선수. 포수 같은 삶을 사는 젊은 친구. 수상 직전, 늘 당당하던 그에게도 떨림과 설렘이 느껴지던 순간. 야구장에서 제일 큰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는 야구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1일 진행된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했을 때 롯데 자이언츠 소속 강민호 선수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민아는 블랙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한쪽어깨를 드러내며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어 그는 LG트윈스 박용택 선수, KIA 타이거즈 이용규 선수,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야구선수들과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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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아는 야구팬들로부터 '야구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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