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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간' 효리, 할머니 손 꼭잡고 '눈물'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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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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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름다운재단 중개사업 블로그 '나눔의 복덕방'에는 '이효리와 아름다운 친구들! 아현동 달동네에 또 떴다'는 제목으로 봉사활동 중인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아름다운재단 블로그에 따르면 이효리는 16일 사진작가 김태은과 '정샘물 숍'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달동네 할머니들을 방문해 말동무를 해드리고 사진을 찍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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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효리는 연탄 배달을 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자 포토그래퍼와 아티스트들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15명에게 사진을 찍어 드리기로 한 것.

또한 이효리는 어른신들에게 직접 뜨개질로 만든 털모자를 선물하고, 눈물을 흘릴 정도의 속 깊은 대화도 나누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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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측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은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거동도 불편해 독사진을 찍으러 외출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작년에도 달동네를 찾아 연탄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자원봉사를 했으며 현재 '효리기금'을 만들어 난방비 지원 사업을 비롯한 본격적인 기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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