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킨슨, 윌셔, 깁스, 램지, 옥슬레이드-챔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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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을 대표하는 5명의 영스타들의 새 계약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남은 한사람, 테오 월콧의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은 미드필더 잭 윌셔가 주급 8만파운드에 5년 계약을 맺었고,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키에런 깁스, 애런 램지, 칼 젠킨슨 역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깁스, 램지 등은 주급 4만~5만파운드 선에서, 젠킨슨은 주급 3만2000파운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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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살의 월콧은 아직 보류중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주스트라이커로서 규칙적인 출전을 적극 희망하는 한편 자신의 가치가 '현재 받고 있는 주급 7만5000파운드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스널이 주급 8만5000파운드를 제시할 경우 잔류할 공산이 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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