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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튼튼병원, 인천산곡북초 여자농구부'튼튼 꿈나무 후원'

by 나성률 기자

튼튼병원 네트워크(대표병원장 박진수)가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초등학교 농구부 와 '튼튼 꿈나무 후원'을 맺고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프로농구단 인천전자랜드의 공식지정병원인 안산 튼튼병원(병원장 홍원진, 김형식)은 지난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인천전자랜드 홈경기에서 '튼튼데이' 이벤트를 개최한 가운데,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여자농구부를 초청해 '튼튼 꿈나무 후원식'을 열었다. 스포츠꿈나무 및 비인기종목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튼튼병원 나눔복지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 튼튼병원의 홍원진, 김형식 병원장을 비롯한 튼튼병원 임직원및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여자농구부 김병학 감독과 11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후원식을 계기로 안산 튼튼병원은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여자농구부 오아현(6학년, 주장) 선수를 비롯한 11명의 선수들에게 성장기에 필요한 검진을 시행하고, 아마추어 농구대회 시 의료지원 등을 실시한다.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여자농구부 김병학 감독은 "안산 튼튼병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프로농구 팬들의 축하 속에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한 좋은 계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 튼튼병원의 홍원진 병원장은 "지역 내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스포츠꿈나무 및 비인기종목 유소년 체육활동에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튼튼병원 네트워크(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는 장미란재단의 공식후원사로, 올 초 장미란재단과의 나눔 협약을 통해 스포츠꿈나무 및 비인기종목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복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분원에 이어 내년에는 수원과 인천에 개원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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