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한국 고객을 위한 특별 한정판 '카바스 시퀸(Cabas Sequin)' 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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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브루노의 이번 특별 한정판은 빨간색 카바스 백에 금색 시퀸(반짝거리도록 옷과 장신구에 장식으로 붙이는 작고 동그란 금속편)을 매치하여 크리스마스 연휴가 주는 특유의 따뜻한 연말 감성을 담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 액세서리인 노리개에서 착안한 가죽 태슬 장식을 더한 것이 눈에 띄며, 취향에 따라 탈, 부착이 가능하다.
카바스 백 한정판은 소가죽과 캔버스 소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소가죽 제품 50개와 캔버스 제품 100개가 이번 시즌 한국에만 공급됐고, 바네사 브루노의 시그너처 백인 기존 '카바스 백'보다 30% 낮은 특별 가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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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소가죽 소재 제품이 41만8000원, 캔버스 소재 제품이 21만80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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