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침대 위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김아중은 100만 고지를 점령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5년 열애한 남자친구와 위기를 맞은 윤정 역을 연기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은 침대 위에 있는 김아중의 모습을 담았다. 김아중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사진 속 김아중은 아련한 표정을 통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두 번째 사진에선 헐렁한 후드티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는 "침대 위에서 하는 촬영이라 편히 누워 있어도 될 텐데 김아중은 어떻게 누워야 '윤정'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배우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아중은 21일 저녁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화 '나의 PS파트너' 관객들과 만나 직접 준비한 연애백서,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산타로 변신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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