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보아의 수술 장면이 시청자들로부터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는 서은서(조보아)의 유옹 제거 수술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주만(이순재)은 "숱한 짐승들의 유옹을 절제했으니 나보다 자네가 더 잘해낼 것으로 믿는다"며 백광현(조승우)에게 수술을 맡겼다. 이에 백광현은 수술대에 오른 서은서의 가슴을 조심스레 짚어가며 신중하게 수술을 했고 결국 성공했다.
드라마 전개상 수술 장면은 필요한 부분이었지만 조보아의 가슴이 유독 적나라하게 클로즈업 됐다. 누워있는 조보아의 가슴 부분을 거즈로 덮기 직전 가슴 윗부분이 전부 드러나 마치 '19금 영화'를 연상케 할 정도의 수위 높은 장면이 연출된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저렇게 가까이서 잡을 필요가 있나", "일부러 한 것 같다", "드라마 보다 놀랐다", "저번에도 그러더니 또...", "좀 민망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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