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왼쪽윙어' 가레스 베일이 돌아온다.
첼시와 3위 전쟁중인 토트넘으로서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토트넘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이 3주 진단을 받은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했으며 22일 스토크시티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베일은 지난 1일 풀럼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 재활에 전념해왔다.
안드레 비야스보야스 토트넘 감독 역시 "굿 뉴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빠른 복귀를 원한 선수에게 잘된 일이다.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줬다. 그만큼 지독하게 열심히 재활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현재 맨유(승점42) 맨시티(승점36) 첼시(승점29)에 이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첼시와는 승점 29점으로 득실차에서 뒤져있다. 첼시는 24일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토크시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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