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을 두고 '알몸 말춤' 공약을 내건 라리사가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라리사가 주연으로 공연 중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3'의 공연제작사 관계자는 "라리사가 연극 공연장인 비너스홀에서 3시와 8시 공연이 끝난 후인 4시 40분과 9시 40분에 알몸 말춤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초 라리사는 공연장 밖 대학로에서 공약을 이행하려고 했으나, 이 경우 '공연음란죄'에 적용돼 처벌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이 알려와 장소를 공연장으로 변경했다.
앞서 라리사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를 넘기면 대학로 한복판에서 전라로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 투표율이 75%를 넘으면서 공약 이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라리사는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은 후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