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누드톤 착시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사이트에 이보영의 화보 인터뷰 스타스토리 '까칠하지 않아요, 이보영'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다양한 의상과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드톤 착시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어있는 화보는 그녀의 몸매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과시한다.
이보영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본인도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알고 있다. 데뷔 때부터 스튜어디스 이미지가 강했으니까. 대부분의 연예인처럼 화려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도 않다. 다들 내가 말도 별로 없고 되게 여성스러울 거라고만 상상하는데, 실제론 수다스럽기도 하고 털털한 편이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깬다'고 하는 팬이 많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보영은 "2012년을 보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주연을 한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인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물론 그것도 기쁜 일이었지만 하나 꼽으라면 올해부터 갑자기 현장에서 존중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사실 데뷔 초기엔 다들 '보영아' 이름 부르면서 무조건 반말로 하는 현장 분위기가 견디기 힘들었다. 그런데 특별한 계기도 없이 드라마 '적도의 남자' 촬영 때부터 현장에서 사람들이 나에게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른 대접 해주고 연기자로서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보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보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서영'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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