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챔프 최나연(25·SK텔레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최나연은 2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로써 2005년부터 나눔을 실천해왔던 최나연은 아너소사이어티의 197번째 회원이 됐다.
스포츠스타로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에 이어 세 번째다.
경기도 오산이 고향인 최나연은 "고향 분들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사랑받는 그 이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드리고 싶어 아너소사이어티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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