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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7급 공무원' 특별출연…극비리에 태국 촬영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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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MBC 새 수목극 '7급 공무원'에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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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제작사는 20일 최우혁 역을 맡은 엄태웅의 스틸을 공개했다. 최우혁은 정확한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천재적인 두뇌의 산업스파이. 국정원 신입요원인 한길로(주원)와 끊임없이 대립각을 이루며 가족의 복수를 펼칠 예정이다. 엄태웅은 영화 '공공의 적2' 이후 8년 만에 악역을 맡게 됐다.

엄태웅의 '7급 공무원' 합류는 제작진 중에도 일부만 알고 있었던 초특급 비밀로, 엄태웅은 최근 극비리에 태국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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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을 마친 엄태웅은 "'7급 공무원'은 후배 주원에 대한 의리와 대본에서 받은 강한 인상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7급 공무원'의 초반 시청률을 책임질 히든카드로 나선 만큼 나의 역량을 200%로 발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로맨틱 활극으로 최강희, 주원, 황찬성, 김민서 등이 출연한다. '보고싶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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