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혜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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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한다는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자선행사에서 김윤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기부했다. 이를 위해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데코레이션 총괄 이지아실장에게 바쁜 와중에서도 틈틈이 디자인 레슨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혜는 "저의 작은 행동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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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가 만든 '미니 생화 크리스마스 트리'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1일부터 진행하는 "Love & Share, 크리스마스 케이크 & 축제"에 기부되며 판매수익금은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영화 '점쟁이들'에서 과거를 볼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점쟁이 승희역으로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김윤혜는 내년 1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배우 윤시윤의 첫사랑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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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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