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 크랭크업했다.
하지원, 강예원, 가인 주연의 '조선미녀삼총사'는 세 미녀가 조선시대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사극 영화. 지난 18일 청주에서 약 세 달에 걸쳐 진행된 촬영의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날 가인의 팬클럽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과 커피, 무릎담요 등을 준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스태프들 역시 그동안 수고한 세 여배우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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