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19)가 내년 초에 군 입대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승호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보고싶다'가 종영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현역 입대할 계획이다. 배우로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입대하는 것에 대해선 "평범한 또래 청년들과 비슷한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유승호는 지난 2000년 7세의 나이로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데뷔한 후 영화 '집으로', '마음이', '블라인드', 드라마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엔 TV조선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과 MBC 드라마 '아랑 사또전'에 출연했다. 박유천, 윤은혜와 함께 출연 중인 '보고싶다'에선 강형준 역을 연기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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