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2006년 출시 당시 세계 최초로 기존 소주와 다른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하여 소주업계에 '물 전쟁'을 일으켰다. 참이슬이 주도하던 소주시장에서 알칼리 환원수의 제품속성 감성적 브랜드 명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단기간에 2위에 올랐다.
처음처럼은 소주 원료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물을 '알칼리 환원수'로 바꾸고, '물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 등을 내세웠다. 알칼리 환원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강원도 천연 암반수를 알칼리 환원공법으로 분해하여 물 입자가 작고 유해한 성분이 제거되며 활성수소가 풍부한 물로 만들어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술 맛이 부드럽고 목 넘김도 좋아진다.
마케팅 전략에서도 '처음처럼'은 소비자에게 '부드러운 소주'라는 점을 일관되게 소개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흔들어라 캠페인'은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그 동안 제품도수와 선호 소비자들에 맞춰 '처음처럼(19.5도)', '처음처럼 프리미엄(20도)', '처음처럼 쿨(16.8도)' 개별 브랜드를 사용하던 것을 '처음처럼'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부드러운, 진한, 순한'이라는 제품의 속성을 강조해 새 단장했다.
2012년 12월부터는 이효리에 이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을 트리플 캐스팅해 새로움을 더하고 있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