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퀸즈파크레인저스)이 이번엔 뉴캐슬의 공격수 뎀바 바에게 구조요청을 보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뎀바 바가 QPR로 부터 주급 8만파운드(약 1억4000만원)의 영입제의에 놀랐다'고 보도했다.
뎀바 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핫(Hot)'한 선수 중 한 명이다. 뎀바 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거절했다.
EPL의 모든 팀은 뎀바 바와 협상을 하기 위해선 이적료로 750만파운드(약 13억원)를 제시해야 한다. 뉴캐슬은 뎀바 바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재계약 협상은 수개월간 이어졌다. 그러나 뎀바 바는 뉴캐슬의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뉴캐슬은 이미 뎀바 바의 대체자도 물색 중이다. 알란 파듀 뉴캐슬 감독은 마르세유의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를 접촉 중이다.
뎀바 바는 웨스트햄에서 지난시즌 뉴캐슬로 이적한 뒤 34경기에서 16골을 터뜨렸다. 올시즌에도 17경기에서 11골을 폭발시켰다.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몸값이 수직상승했다.
QPR은 뎀바 바를 이적 리스트에 올렸다. 이미 보비 자모라, 지브랄 시세, 앤드류 존슨 등이 최전방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지만 미덥지 못하다. 자모라와 존슨은 부상에서 허덕이고 있다. 마크 휴즈 감독 이후 QPR의 지휘봉을 잡은 해리 레드냅 감독은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콜라스 아넬카(상하이 선화), 조 콜(리버풀), 살로몬 칼루(릴) 등이 레드냅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려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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