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의 오릭스 팀 동료인 T-오카다(24)가 하반신 강화를 위해 고궁의 계단을 오르는 훈련을 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T-오카다는 내년 1월 7일부터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스포츠닛폰이 23일 보도했다.
그는 현재 17.18%인 체지방을 15% 정도로 떨어트리고 싶다고 했다. 또 하반신의 파워를 끌어올리기 위해 1368계단으로 유명한 고토히라궁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T-오카다는 2012시즌 타율 2할8푼, 106안타, 10홈런, 56타점으로 부진했다. 4번 타순도 이대호에게 내줬다.
내년 연봉이 올해 연봉에서 500만엔(약 6400만원) 감소돼 7300만엔(약 9억3000만원)에 합의했다. 그는 "내년에 40홈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T-오카다는 지난 2010년 33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16홈런으로 감소했고, 올해 더 줄었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처럼 됐던 노스텝 타법 대신 오른 다리를 조금 올리는 식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