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P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스완지시티 수문장' 미하엘 포름(29)이 로빈 반 페르시(맨유)를 극찬하고 나섰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포름과 반페르시는 23일 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스완지시티-맨유전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전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지난 2개월간 결장했던 포름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포름은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공격의 핵인 '로빈 예찬론'을 펼쳤다. "로빈은 리그 최강의 스트라이커다. 단지 그가 골을 많이 넣어서가 아니라, 그는 최고의 팀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로빈이 17세였을 때부터 잘 알고 있다. 그의 테크닉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지난 시즌 리그에서 누구보다 많이 뛰었다. 공격수로서 그것은 전부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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