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얀 훈텔라르(29·네덜란드)가 샬케04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샬케는 2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훈텔라르와 계약을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훈텔라르는 2015년 6월까지 샬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훈텔라르는 인터밀란과 아스널, 리버풀 등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러나 훈텔라르 본인이 샬케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결국 재계약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훈텔라르는 샬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신중하게 생각했다. 나는 샬케에서 편안하고, 팀이 후반기에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며 재계약 배경을 밝혔다.
훈텔라르는 올 시즌 리그 1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 중이다. 샬케는 승점 25로 18개 팀 중 7위에 머물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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