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주비트레인이 런닝맨서 동상 투혼에 이어 폭발적인 예능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0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스키장에서 몸을 아끼지않는 거침없는 예능감을 과시했던 주비트레인은 23일 방영된 방송분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이 찍게 됐다.
이날 탤런트 박상면, 슈퍼주니어 신동, 개그맨 정형돈, 개그맨 류담과 함께 5인의 산타로 출연한 주비트레인은 홍대의 무법자 래퍼라는 소개를 받고 개리를 능가하는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들은 산타클로스 옷을 입고 초대형 케이크 세트에서 화려하게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눈싸움레이스에서 맨발로 승리를 이끈 주비트레인은 "맨발로 장시간 노출돼 극도의 고통이 있었지만 그 사실을 잊은 채 촬영했다. 마치고 나니 발이 얼었다"며 너스래를 떨었다.
이어 평균대 자리 옮기기 게임을 하던 중 주비 트레인과 멤버들은 자리를 이동하기도 전에 물에 빠지기 일쑤였고, 이 과정에서 앞머리가 긴 주비트레인의 머리카락이 물 속에 빠져 독특한 지드래곤 헤어스타일이 연출돼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날 시청자들은 스키장에서 맨발 투혼과 온몸에 타박상을 입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빨간 내복' 주비 트레인의 예능 감각에 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주비트레인은 지난 6월 힙합계의 댄디가이 더블K와 싱글앨범 '괴물'을 발표하고 '힙합과 록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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