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란이 연예계 대표 나눔 메신저답게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누기에 나섰다.
남편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KBS 농구해설가 이충희(전 농구감독)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다.
올 겨울에는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한파도 일찍 시작된 탓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든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아동복지센터 꿈을 키우는 집 아동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명보육원, 성라자로 마을 등의 시설에도 겨울 온돌 담요와 생필품 등의 선물을 전달한다.
최란은 "더 많이 나누지 못하는 게 늘 아쉬운데, 이렇게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면 오히려 내가 더 따뜻해진다"며 "많은 분들이 항상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연말연시만이라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최란은 현재 MBC 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2'에서 유쾌하고 정 많고 여린 소녀 감성의 엄마 역을 맡아 예능감을 뽐내며 남편역의 이계인과 함께 가족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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