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수장 버니 에클레스톤(82)이 유머스러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다. 에클레스톤은 매년 F1의 화제를 재치있게 풍자한 카툰 크리스마스 카드를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올해는 루이스 해밀턴이 트랙 한쪽에 맥라렌 머신을 버리고 메르세데스-벤츠 세단 차량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 해밀턴은 올시즌 맥라렌과의 계약을 끝내고 메르세데스로 이적한 모습을 풍자 한 것.
은색 벤츠 차량 운전석에는 빨간색 모자를 쓴 전설의 F1 드라이버 니키 라우다가 앉아 있고 조수석에는 해밀턴을 위해 마련된 돈자루가 놓여있다. 두 사람은 메르세데스-벤츠 본사가 있는 슈투트가르트를 향해 가고 있고 표지판 아래는 '멀지 않음'이라고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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