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지난 18일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환은행 서소문지점 6층에 위치한 '환은동우회' 사무실에서 환은동우회 임원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외환은행을 퇴직한 선배들로부터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외환은행은 전했다.
'환은동우회'는 외환은행 퇴직 임직원들의 모임으로1977년 6월에 설립 되어 현재 총 1378명의 회원을 보유한 상태. 이 중 책임자급 이상 퇴직자 1,196명이 주축이 되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직 임원 및 부점장 182명이 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은동우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상조사업을 비롯, 친교의 날 행사, 각종 동우회 활동(등산, 테니스, 바둑, 당구, 여성문화, 야유회, 골프 등), 윷놀이 대회, 팔순 이상 모임 등의 친목 활동 뿐만 아니라 퇴직한 선배로서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전달하는 등의 카운셀러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22일 5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환은동우회」 사무실에는 회원들의 각종 편의 제공 및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실, 회의실, 당구실, 북카페, PC실 등을 마련하여 리모델링 공사 후 더 많은 동우회 회원들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강화하고 은행에 많은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환은동우회 임원과의 만남' 행사에는 윤용로 외환은행장과 최경식 환은동우회 회장, 홍명희 수석부회장, 김창헌 부회장 등 15명의 환은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외환은행을 퇴직한 선배로서 향후 은행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비록 지금은 은행을 떠나 계시지만 자랑스러운 외환은행을 잊지 않고 항상 적극적으로 성원을 해주신 환은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 십여 년간의 외국계 대주주 하에서 벗어나 모든 부문에서 힘찬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외환은행에게 있어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외환은행 구성원들의 관심과 헌신이며, 그 중심에는 환은동우회 회원 여러분이 계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경식 환은동우회 회장도 답사를 통해 "최근 외환은행이 정말 많이 변하고 있으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더 나은 은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은행장 이하 전 직원이 열심히 뛰고 있는 노력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환은동우회 회원들도 미력하나마 후배 직원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