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원 흥국생명 감독이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고 있다.
차 감독은 25일 KGC인삼공사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신동연 수석코치가 차 감독을 대신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는 모습이었다.
흥국생명의 한 관계자는 "차 감독님이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전이 끝난 뒤 귀가 도중 차량이 전복돼 목에 금이 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재활은 1~2주가 걸릴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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