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은혁 사태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팬 카페에 '메리 크리스마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잘 지냈나요. 방문 꼭꼭 닫고 있느라 답답했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물론 나가보지는 않았습니다. 프롬유 쓰고 싶어 너무 답답했다. 그래도 덕분에 세상에는 할 일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댓글놀이 말고도 많이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맘 고생하느라 살 빠진 우리 유애나(팬클럽) 미안. 사고친 주제에 나는 살까지 쪄서 더 미안"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여기는 유애나니까! 이때다 싶어? 살짝 안부만 묻고 사라집니다. 감기조심 정말로!"라며 "나 곧 방문 열고 나가요. 마루에서 주스나 한잔씩 하면서 기다리고 계세요들!"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달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실수로 SNS상에 게재해 논란이 야기된 바 있다. 소속사 측에서는 "아이유가 아팠을 때 병문안 온 은혁과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의혹은 불거졌고, 아이유는 트위터나 팬카페 등에 글 올리는 것을 중단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