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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루미코, 훈남 아들 공개…"셋째 유산, 3일내내 울어" 고백

by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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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루미코 부부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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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일상이 비춰졌다. 이날 부부의 아들인 태양 군과 도윤 군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두 아이 모두 엄마와 아빠를 빼닮은 훈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양 군은 "아빠는 유치원에 잘 안오고 엄마가 더 많이 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루미코는 "첫째 둘째를 쉽게 가졌다. 남편이 나이가 있으니 둘째를 빨리 갖자고 했는데 계획 하자마자 둘째가 생겼다. 셋째를 8개월만에 가졌는데 9주차에 접어드는 첫날 아침 하혈했다. 남편도 바빠서 없었고 시동생이 병원까지 데려다 줬다. 검사를 했는데 결국 유산이었다. 3일 내내 울었다. 유산이라는 게 힘든 거다. 하지만 현재 셋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혀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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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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