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크리스마스 안방극장까지 접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 중 SBS '힐링캠프' 스페셜 싸이편 재방송(오후 12시 24분~1시 47분)이 전국 시청률 8.5%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주 동시간대 시청률 2.3%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 싸이편 재방송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50대(6.1%), 여자40대(4.7%), 남자50대(4.5%), 남자60대 이상(4.5%)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 시청률 2위는 시청률 7.6%를 나타낸 SBS '정글의 법칙W 베스트'(오후 5시 28분~7시 6분)였으며, 3위는 KBS2 특선 한국영화 '오싹한 연애'(오후 12시 7분~2시 11분)로 시청률 7.1%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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